올해 초 그로스 스쿼드에 합류하면서 전달받은 스쿼드의 미션은 단 한 줄이었습니다. 바로 MAU를 상승시키는 것. 분석가가 조직에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은, 스쿼드원들이 동일한 리소스를 투입했을 때 가장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액션이 무엇인지를 데이터로 좁혀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이에 그로스 PM과 논의하여, 액션을 본격적으로 기획하기 전에 미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견고한 레버부터 찾기로 했습니다. 바로 전사 최상위 KPI인 MAU의 성장 레버를 데이터로 규명하는 작업이었습니다. 분석은 아래 4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.- 연관도 분석: MAU를 얼마나 올려야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을까- Cohort 분석: 어떤 세그먼트의 유저를 노려야 할까- Funnel 분석: 어느 단계를 가장 우선적으..